이홍섭 - 음악도시
- killerman6666
- 2023년 5월 6일
- 1분 분량

- 피아니스트 이홍섭의 [음악도시] -
도시가 미워졌다. 하늘은 늘 푸르렀고 음악도 늘 흘러나왔지만 내 가슴은 가시와 화살로 언제나 쓰라렸다.
어느새 난 새까만 매연에 검게 탄 녹슨 벙어리가 되어버린걸.. 내 나이 서른 일곱. 내 방패를 찾아 떠나기로 했다. 내 손에 묻어있는 새까만 그을음들을 씻어낼 시간이다. 잘 있거라 나의 서울이여.
[Track]
1. 순간의 순간
2. 음악도시
3. 백야(白夜)
4. 야간비행
5. 옥탑방 비둘기
6. 이제 그만
7. 혼자 사람
8. 거꾸로 가는 버스
9. 오래전
[Credit]
Piano by 이홍섭
Composed & Arranged by 이홍섭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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